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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그개' 출연진은 임시보호하던 강아지들을 입양자에게 보냈다.
훈훈한 고부지간으로 유명한 김수미와 서효림.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한 전소미.
지난 1월 입양 당시 눈이 잘 보이지 않고 피부병 등을 앓았던 강아지다.
그는 반려견 '쬬코'를 떠나보낸 이야기를 전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모든 걸 해결해 줄 것만 같은 리더
"물론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집에 이연복이 산다'며 좀 봐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