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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가 밤늦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은 페루에 머물고 있는 박 대통령의 기상 시간을 기다렸기 때문이라는 전언이 나왔다. 연합뉴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이 총리의 사의 표명을 최종적으로 보고받은 것은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비리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난 9일 이후 꼭 12일만에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성완종 자살' 사건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불거진 것은 성 전 회장이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표명과 관련, "이 일로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 국론분열과 경제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내각과 비서실은 철저히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