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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에서는 빵을 만들 때 소금을 전혀 넣지 않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럼 이 지역에서는 왜 소금을 넣지 않은 빵을 만들고 있을까요?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니 900년도 훨씬 넘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글루텐(gluten): 보리, 밀 등의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 더 쉽게 말하자면, 밀가루 특유의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만들어주는 성분이다. 쫄깃한 면과 빵을 탄생시키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글루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