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ngyun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이상윤 감독이 인터뷰 내내 항상 강조해오던 단어가 있다. '공격 위주의 축구,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식의 짧은 패스를 활용한 점유율 위주의 축구'가 그것이다. 실제로 해설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이상윤 감독 대행은 유독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플레이 스타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점유율을 지켜나가는 티키타카로 불리는 플레이 스타일은 본래 성남이 보여주던 플레이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