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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머릿속에는 연방제가 자리잡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이다.
반대 의사를 표한 이사국이 없었다.
”북녘에서 이산가족들을 위해 보낸 선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정신이 맑지 않으신 어머님께서 눈물을 쏟으셨다”
사흘 간의 만남이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총 12시간 중 9시간이 흘러갔다.
22일까지 2박 3일간 총 6회, 11시간의 상봉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 3시 처음으로 만난다.
남쪽 이산가족들이 65년여만에 북쪽에 있는 가족들과 다시 만난다.
남측 방문단 중 90세 이상은 35명에 달한다.
90살 이상도 남쪽 35명, 북쪽 5명이 포함됐다.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8월 20일~26일 금강산에서 열린다. 지난 2015년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남북은 22일 금강산에서 진행된 적십자회담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상봉 대상은 남쪽에서
김여정에게는 이것을 건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 재개에 합의했다.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문대통령과 김위원장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라는 제목의
대통령께서 쿠바 연설에서 밝혔듯이 "냉전을 위해 고안된 고립정책은 21세기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금수 등 경제제재는 제재대상국의 "국민을 돕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해칠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외부의 제재가 제재대상국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 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경우, 제재는 독재자들이 외부의 적을 핑계로 내부 불만을 억누르고 독재체제를 정당화하는 핑계로 활용돼 왔습니다. 3대세습이나 인권유린 논란 등 북한이 갖고 있는 많은 문제 또한 제재로 인한 국제적 고립에서 비롯된 측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