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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MBC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시리즈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칠레 푼타 아레나스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 입양됐다가 한국에서 친부모와 형제들을 찾은 권선영 씨와, 남극으로 가는 관문인 칠레
25년 동안 그는 자신의 외모가 부모와 친구들과는 다르지만 자신이 덴마크인이라는 사실을 의심해본 적이 없었다. 주위 사람들은 파란 눈에 금발이었지만 미켈은 그만의 독특한 까만 눈과 머리를 가졌다. 생모를 만나고 난 뒤 미켈은 한국인이라는 것, 덴마크에 있는 한국인들과 교류하는 것을 더 의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느끼고 있다. 그는 '두 의자 사이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덴마크에는 그와 똑같은 기분을 느끼는 입양 한인들과 그들의 커뮤니티가 있다.
귀엽고 선하게 생긴 개 '하퍼'(Harper)는 생후 3개월 무렵 입양된 후 엄마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리고, 다 큰 뒤 처음으로 엄마를 만날 기회가 생겼다. 과연, 하퍼는 엄마를 알아볼 수 있었을까? 28일
지난 2014년 엘리자베스 다이아몬드는 뇌종양 4기의 판정을 받았다. 혼자 어린 네 딸들을 키우던 그는 자신이 죽은 후, 딸들의 미래를 걱정했다. 결국 엘리자베스는 2015년 4월,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서류상 친어머니가 아직 살아계시네요." 올초 의정부 화재로 짧은 생을 마감한 미혼모가 6개월이 넘도록 사망신고를 못 하고 있다. 2주간의 화상 투병 끝에 지난 1월 23일 유일한 혈육인 어린 아들만 남기고 만 스물셋의
신분증명서에 과거의 이혼 사실이나 개명 전 이름 같이 민감한 개인 정보가 공개되는 일이 사라진다. 법무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어린 시절 각각 다른 가정에 입양되면서 헤어진 자매가 30여 년 후 우연히 같은 대학 강의를 들으면서 혈육임을 확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리지 베일버드(35)와 케이티
한국에서 쌍둥이로 태어나 미국과 프랑스에 각각 입양됐다가 25년 만에 극적으로 재회한 한인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다음 달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상영된다. 지난해 다큐 제작 기금 마련을 위해 킥스타터에 올린
2013년, 사진가 한나 스톤하우스 허드슨이 찍은 한 장의 사진은 전 세계인을 울렸다. 바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늙은 개 솁(Scheop)과 주인 존 웅거(John Unger)가 미국 슈피리어 호(Lake Superior
'사진발'이 안 받는 검은 털을 가진 유기동물들은 비슷한 조건의 다른 유기동물들에 비해 입양되는 확률이 낮다.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패션'으로 데리고 다닐 개를 찾는다는 게 아니라, 애초에 유기견 센터 홈페이지에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