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psyeon

넷플릭스에서 '가십걸', '빅뱅이론'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 남았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까지 다시 극장에 걸리고 있다.
당대 최고 영화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런이다. 우리에게는 ‘인터스텔라’ 감독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역작들 중 인셉션은 평점이 매우 높은 축에 든다.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칠 수 있다는 설정도 흥미롭고, 반대로 새롭게 제안을
아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인셉션’의 한 장면이다.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애리어든(엘렌 페이지)가 꿈속에서 만나는 상황. 도시가 구부러져 하늘을 가리는 상황을 본 애리어든은 그제야 꿈 속 세계에 매료된다
3차 대전 후 재건된 네오 도쿄. 파괴된 인성과 빈 껍데기만 남은 도시가 우연히 초능력을 손에 넣은 소년에 의해 다시 무너진다. 일본의 컬트 만화 '아키라'의 이야기다. 파괴의 파괴를 그린 이 작품을 만약 영화화한다면
한스 짐머의 원곡과 달리 피아노로만 연주되는 커버 음악은 실연자가 약간의 편곡을 한 것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우주 속에서 느꼈을 법한 적막함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OST "First Step"에서 영화의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자.
이 영화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사람들은 아마도 이 영화를 통해 현대 물리학을 "이해"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놀란의 동생이 칼텍에서 상대성이론을 공부했다거나, 물리학자가 영화의 조언을 해주는 과정에서 논문을 썼다는 기사들은 마케팅 전략일 뿐이며, 이 영화의 본질을 체감하는 데 방해요소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