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한다
나는 작년 6월부터 올 6월까지 꼬박 1년간 경찰개혁위원으로 일했다. 전체회의와 분과회의(수사분과) 그리고 소위원회가 셀 수 없이 열렸는데 적어도 80 회 이상 회의에 참여했다. 과거 정부 위원회에 몇 차례 참여해 보았지만
부장에서 차장이 됐다
환송 행사가 끝난 뒤 포착된 장면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일본 총리관저를 찾아 아베 신조 총리와 만났다. 그는 고개 숙여 인사했다. '굴욕외교'라는 비판이 나왔다. 홍 대표는 '굴욕외교'라는 비판에 화가 났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문재인
“저는 그냥 전달만…직원들이 행정상 미스테이크(실수)를 한 것 같다.” “정말 엑셀런트한 사람입니다. 조직을 위해 뽑았습니다.” 최근 두달여 공공기관 부정채용 문제를 취재하면서 채용 청탁자와 인사권자 등 이른바 ‘몸통
MB가 페이스북에 '대국민 추석인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MB의 페이스북에는 11시간 만에 2,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공유도 400회가 넘었습니다. (9월29일 오전 6시 기준) 댓글과 공유 횟수가 많은 것은 MB가 올린 글 중에서 "전전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라며 "이러한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성공하지 못한다. 때가 되면 국민여러분께 말씀드릴 기회가 있다"는 내용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인사채용과정에서 일부러 여성합격자를 불합격으로 변경해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7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지시를 한 건 박기동 전
이유정(49·사법연수원 23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재판관 후보자로 임명한 지 25일 만이다. 이 후보자는 1일 헌법재판소와 기자단에게 연락해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물러난다”고
국가정보원이 조직을 개편했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적폐 청산과 개혁 차원에서 국장급인 1급을 아예 전원 교체하는 인사”로 알려졌다. 이번 “조직 개편 작업을 통해 국내 업무를 담당해온 일부 부서와 지부를
우리는 흔히들, 지나가는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주인에게 묻곤 한다. "강아지 만져봐도 돼요?" 대체로 주인의 허락을 구한 뒤 만지고, 아예 주인의 허락을 구하기도 전에 만지는 경우도 많다. 그게 '예뻐해 주는 것'이라고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사퇴를 거부했다. 사과인 듯 사과 아닌 사과 같은 말을 11년 만에 쏟아내긴 했으나 결론은 "기회를 달라"였다. "구국의 심정으로 일로써 보답"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과학기술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문재인 정부의 열성 지지자조차도 '이건 아닌 것 같다' 하는데도 버티기에 돌입한 것이다. 그렇게 버티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편이라는 확신이었다. 아무리 국민적 지지가 높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무오류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틀렸다.
단순히 황 박사에게 속았다거나, 어리석은 판단으로 2005년 사이언스지에 이름을 올렸다라는 말들이 절대로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개인적인 잘못은 언제든지 용서할 수 있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 중대한 의사 결정에서 결정적 오판을 지속적으로 했다면, 또 점점 더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면, 그건 사과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과학계를 위해 조용히 지내시는 것. 그것이 진정한 속죄이고 사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