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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캐나다인인 나는 백인이 아닌 동급생이 나 포함 딱 두 명인 학교에 다녔다.
경찰은 고의가 아닌 ‘실수로’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난 다른 동양인보다 백인에 더 가깝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지나치게 겁 먹은 모습이 아니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으로 묘사되길 원했다”
'농담'이라고 대충 둘러댔다가 결국 사과해야 했다.
미국 내 코로나19로 가장 피해를 입은 사람은 주로 유색인종이었다.
백인 친구들은 아시아 혼혈인 내가 ‘L’과 'R' 발음을 제대로 구별 못할 거라는 인종차별 농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