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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점심을 먹는다면? 게다가 ‘이니 시계’를 받을 수 있다면? 상상 속의 일이 현실이 됐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페이스북 계정에서 방송되는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여러분들의
문 대통령의 별명은 '이니'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붙인 애칭이다. 지지자들은 "우리 이니, 우리 이니..." 하며 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표시하고 있다. 대통령이 되기 전 마크롱의 별명은 '슈슈(chouchou)'였다. 선생님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학생이 슈슈다. 영어로는 '티처스 펫(teacher's pet)'이다. 스물네 살 연상의 선생님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으니 더 나은 별명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취임 후 '쥐피테르(Jupiter)'로 별명이 바뀌었다. 로마신화 속 주피터는 모든 신과 인간 위에 군림하는 신 중의 신, 최고의 신이다. 의외로 권위적인 마크롱의 행태에 놀라 프랑스 언론이 붙인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