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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쌀 수입 협상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농민 2명이 경찰 진압 과정에서 숨졌다. 같은 해 12월2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사망 원인은 경찰의 과잉진압 탓”이라며 경찰 수뇌부를 문책하라는 권고안을 채택했다
검찰 개혁의 고삐를 당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가기관의 인권침해 방지'를 내세우며 경찰도 개혁 리스트에 올렸다. 특히 경찰의 숙원인 '검경 수사권 조정'의 필수 전제조건으로 자체적인 인권침해 방지 장치 마련을
경기도 오산의 한 고등학교가 몹시도 시대착오적인 가정통신문을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YT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학교가 최근 전교생 800여 명에게 배포한 '생활 기초 조사서'에는 이런 질문들이 적혀있다. '부모님의
국정농단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비선실세' 최순실씨(61) 측이 구치소에서 4개월째 변호인 이외에 다른 사람과 만나지 못하자 유엔(UN)에 인권침해를 호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씨 측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잘 먹는 소녀들' 측이 결국 타이틀과 포맷 등을 전면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뉴스1은 JTB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잘 먹는 소녀들' 타이틀 및 포맷을 전면 수정하고, 편성 시간대도
일선 경찰서에서 관할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에 고위험군 정신질환자의 명단 제공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뚜렷한 법적 근거나 당사자 동의 없이 개인 민감정보를 수집하는 것인데다, 정신질환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지난해 10월에는 보호소 직원 3명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반장으로 불리는 직원이 가스총을 들고 '쏴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욕설과 폭행을 가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폭행으로 상처가 생겼음에도 충분한 치료를
* 위 이미지는 자료 사진입니다.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절도 의혹을 받는 여중생의 소재를 파악하려고 얼굴 등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폐쇄회로(CC)TV의 한 장면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다. 제주
일상에서 (가끔 혹은 자주) 쓰이지만, 그 이면에는 차별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장애인 비하 용어들을 모아봤다. 잘 읽어보고, 이제부터라도 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좋겠다. * 정신지체 (X) → 지적장애 (O) : '정신지체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고 모욕한 뒤, 이를 같은 반 학생들이 동영상으로 돌린 사건이 있었다.남학생들로만 이루어진 중고등학교에서 젊은 여교사에게 가해지는 성적인 희롱과 모욕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들은 교사가 아니라 여성을 희롱한다. 문화적 소수자인 원어민 영어교사가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 때문에 사임한 경우도 있다. 이런 사건들은 학생들이 교권을 존중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 아니라, 인간을 존중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며, 왕따 등 각종 학교폭력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일이다. 인간을 존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교권을 존중할 수 있을까? 전혀 기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