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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으로 소외된 이웃들 좀 도와주이소” 지난 23일 오후 5시, 대구시 동구 신천동 4층 건물에 자리잡은 대구시공동모금회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사무실 밑에 와 있으니 잠깐 내려 오이소” 수화기 너머로 특유의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내 순헌관 사거리에 파란색 종이봉투 159개가 하트 모양으로 놓였다. 숙명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학생들이 교내 경비·미화 노동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