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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노톤즈‘라는 밴드가 있었다. 차승우의 새로운 밴드라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첫 앨범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사건이 생겼다. 멤버들이 드러머 최욱노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지난 2월 28일 밤, 아내와 술을 마시다가 이랑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포크 상을 받고 트로피를 경매에 부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사에는 이랑이 "친구가 돈, 명예, 재미 세 가지 중에 두 가지 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2017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재밌는 해프닝이 있었다. 최우수 포크 노래 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뮤지션 이랑 씨가 수상 소감을 위해 연단에 올라와 트로피를
지난 23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인디가수 요조가 올렸다 급 삭제한 만화'라는 이름으로 아래와 같은 그림이 올라왔다. 요조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빛의 속도'로 삭제된 만화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퍼져나간
국악 밴드 타니모션이 한창 주가를 오리고 있는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김종환 작사 작곡)을 커버했다. 원곡보다 구성진 보컬과 드문드문 화면에 잡히는 저승사자의 무대연출이 관전 포인트.
'더 모노톤즈', 왼쪽부터 하선형(베이스, 객원), 차승우(기타), 조훈(보컬), 최욱노(드럼). 노브레인과 문샤이너스의 차승우와 삐삐 롱스타킹의 박현준이 '더 모노톤즈'라는 밴드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들렸던 게 벌써
가끔씩 한국의 헤비니스 음악을 들으며 비인기 종목을 떠올리곤 한다. 여자 핸드볼이나 남자 하키 같은 종목들이다. 대중의 무관심 속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건 같지만, 큰 국제대회가 열릴 때 잠깐이나마 열광의 대상이
“10살 때쯤이었을 거예요. 제가 다른 남자애들과 다르다고 느끼기 시작했고 14살 때쯤 내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어요. 성적소수자로서 외로움을 느낄 땐 해가 지는 곳을 찾아서 별을 보았죠.” 그의 말이 끝나자
인디계의 숨은 왕자 '검정치마'가 9일 0시를 기해 새 싱글 ‘할리우드(Hollywood)’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할리우드'는 가을에 발표할 정규 3집 앨범의 '싱글 컷'(앨범 발표에 앞서 선공개하는 노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