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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잔혹한 학대를 가해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된 이른바 '인분 교수'가 2심에서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김시철 부장판사)는 27일 "피해자가 제출한 합의서가 본인의 자발적 의사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제자를 수년 동안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분 교수’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종영)는 26일 폭력행위 등
제자를 수년간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인분 교수'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고종영 부장판사) 심리로
이른바, '인분교수'와 피해자가 만났다.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인분교수 사건을 다뤘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피해자가 직접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인분교수'를 찾아가 대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피해자를 본 인분교수는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학교에서 파면 결정을 받았다. 해당 대학은 4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교수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 학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