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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딸을 바랐다는데......
많은 이들을 울린 아픈 이별이었다.
직장 내 임신·출산과 관련한 불리한 처우는 개선될 기미가 없다.
″나랑 사유리가 냉동난자 1세대다” - 이지혜
“너무 괴롭다. 초유만 열심히 먹였네”
황신영은 자연 임신에 어려움을 겪다가 주변 권유로 인공수정을 시작했다.
"아이가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때는 세워두었던 활동 계획이 와르르 무너지니까 진짜 눈물이 나더라"
“아이를 낳지 않아도 ‘왜 안 낳았냐’는 질문을 받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김이나
첫째 아들 아치는 2019년 5월에 태어났다.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