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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24시간’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청와대는 23일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약이자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로 국민께 약속드렸던 대통령 일정의 전면 공개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누리집에는
행정자치부가 지방재정 개편안에 대해 반발해 8일째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에 대해 2014년부터 2년6개월치의 일정을 제출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성남시 등의
재난과 참사가 발생하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재난과 참사가 발생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총리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아베 총리를 절대 이길 수 없는 것은 바로 그녀의 행적을 공개하는 일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단 한 건에 불과했습니다. 2016년 4월 14일 일본 구마모토 현에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자 일본 아베 총리는 단 26분 만에 국민에게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재해 응급 대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합니다. 이어 비상 대책 회의와 인터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