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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패키지를 개선했다.
거절은 디폴트, '유별나다'는 시선은 보너스 (체험기)
싱가포르 등 대도시에 초점을 맞춘 연구.
매년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3분의 1 이상은 페트병, 비닐, 봉지와 같은 포장재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짧게는 몇 분 길게는 며칠만에 쓰레기로 돌변합니다. 이로 인해 낭비되는 금액만 매년 무려 800억 ~ 12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플라스틱 포장재는 '불필요한' 과대포장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의 85%가 과대포장으로 불편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07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해 박수를 받았는데요, 2014년부터 공공기관 건물에서 페트병에 담긴 생수 판매를 금지한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스티로폼으로 만든 포장용, 일회용 용기 역시 금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역시 스티로폼 사용을 금지하게 된거죠. 2015년 7월, 하와이의 호놀룰루도 의료용 등 특수 목적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플라스틱이나 종이로 만들어진 일회용 컵, 음료 캔이나 병이 버려진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등장했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먹어치워 버리는 것이다! 식기 브랜드 '롤리웨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