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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고개를 숙였다. 푹 숙였다. 연합뉴스는 7월 10일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악의적인 글을 올린 누리꾼들이 10일 5·18 묘지를 찾아 사죄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이른바 살인 인증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오후 4시30분께 일베 게시판에 '긴급속보 사람이 죽어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인종주의는 인종, 민족 등의 생래적 요소에 따라 우열과 차별과 배제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사고체계다. 한국사회에도 인종주의자들이 있다. 일베충이 그들이다. 생래적 요소를 기준으로 우열을 가르고, 그 우열을 고정불변의 것으로 상정하며, 생래적으로 열등하다고 간주되는 그룹들(전라도, 여성, 외국인노동자, 장애인, 혼혈 등)을 능욕하고 증오하고 차별할 권리가 자신들에게 있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일베충은 인종주의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