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가 마지막회에서 섬뜩하면서도 깜찍한 반전을 선보였다. 현실과 판타지의 조화인 이 드라마의 성격을 은유적으로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오늘도 누군가가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이런 일은 늘상 있는 일이다. 누군가는 거의 매일, 매시간 SNS를 통해 실수(도 있지만 정말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다가 대차게 돌려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유명인들이 그렇다.)를 하고 있다. <소셜포비아>가 다루는 사건의 핵심인물인 '베카'와 '도더리'가 그런 사람들일 것이다. 이들은 문제가 된 매개는 좀 다르지만 심한 조리돌림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같다. 보통 이런 지경에 이르면, 사람이 상당히 위축되기 마련이다. 이게, 안 겪어본 사람은 잘 모른다. 무시할 수 있을 것 같고, '뭐야 꺼져' 하면 될 것 같지만 그게 그렇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