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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진도 팽목항 앞바다에 가라앉았던 세월호가 드디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73일 되는 날이다. 2014년 4월 16일, 당시 세월호 참사 책임자로 지목받았던 이들은 그동안
‘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 선내 대기방송을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지시했다는 정황은,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재판 과정에서 단 한 번도 드러나지 않다가 28일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2차 청문회에서
이준석(70) 세월호 선장이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징역 36년에서 무기징역으로 형량이 늘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탈출 전 이 선장이 승객 퇴선명령이나 퇴선방송 지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살인의 미필적
검찰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살인 제외 대부분 공소사실 인정…"자식들 살인자 가족 소리 듣게할 수 없어"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이 살인을 제외한 대부분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에게 사죄했다. 나이를 고려하면 교도소에서 못 나가게 될 것이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침몰 사고 후 해양경찰관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은 것은 기자들이 쫓아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선장은 7일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재판에서
청해진해운 임직원 재판 증인 출석…관행·남 탓하며 '동문서답' "나는 교대선장", "사고 지점 협수로 아니다" 주장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입을 연 이준석(69) 선장이 사고 당시 공황상태에 빠져 적절한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안쪽에 친구들 많이 있다고 했는데도 (해경은) 가만히 있었어요. 손이 닿을 거리인데도…. 선내 안내방송은 해경이랑 헬기가 오고 있다며 ‘특히 제발 단원고 학생들은 가만히 있으라’고만 했어요.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