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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일대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10년 법정 싸움 끝에 노동청으로부터 이주노조 설립 신고 필증을 받은 우다야 라이 노조위원장(가운데) 등 노조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2005년 관광비자로
노조 설립을 위해 10년 넘게 싸워 온 서울·경기·인천 이주노조가 드디어 합법화됐다. 서울고용노동청은 20일 “오늘 오전 중에 이주노조에 필증을 내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노조는 2005년 5월 처음 설립됐으나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조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노조 설립'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다만 노조 결성이 허용된다고 해서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