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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에서 지상파 방송국은 이제 상대가 안 된다.
신종 코로나 여파로 넷플릭스 단독 개봉을 결정했다.
이제훈,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이 출연한 영화다.
이제훈이 맡았던 프로파일러 역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았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중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중국 영화 커뮤니티 '더우반'에서 '아이 캔 스피크'는 별점 8.8점을 기록했다. 아래에서 평가를 살펴보자. 더 많은 중국 평가는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토요판] 커버스토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배우 나문희 나문희(75)씨는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입니다. 그는 최근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나옥분
'아이 캔 스피크'가 여성의 경험과 연대가 큰 의미를 차지하는 영화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 순서는 당연하기 짝이 없다. 물론 감독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의 영화를 온전하게 이해하려면 그 이야기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느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는지도 그만큼이나 중요하지 않을까?
'아이 캔 스피크'는 가능한 한 위안부 문제라는 무거운 소재를 짊어지는 시간을 미뤄둠으로써 그 주제 의식에 확실하게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한다. 그리고 민족적 채무처럼 끌어안고 있었던 위안부 문제라는 역사적 엄중함을 산뜻한 이야기에 담아 간편하게 떠먹인다. 무엇보다 위안부 문제라는 엄중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에 공감하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응당 그래야 하는 것이라고 단정짓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