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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선씨는 이현배의 장례식을 끝까지 지켰다.
형은 동생을 깜짝 놀라게 하며 "형아가 이렇게 바꿔줬어"라고 생색을 내고 싶었다.
박유선은 故 이현배, 이하늘과 최근까지도 가깝게 지낸 것으로 보인다.
이하늘은 앞서 동생 이현배가 김창열로 인해 생활고를 겪다 세상을 떠났다고 폭로했다.
"추가 촬영 여부와 방송 여부는 미정" - 제작진
장례 기간 동안 이하늘의 곁을 지켰던 박유선.
불화도 있었지만, 이현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지킨 박재진이다.
고인의 발인은 22일 오전 엄수됐다.
48세의 짧은 생을 마치고 영원히 잠들었다.
하하의 마음 씀씀이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