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wayeodae
‘깽판’ 전통은 12년이나 이어졌다.
지난 5월, 이용신 성우는 이화여대 축제 무대에서 '달빛천사' OST를 불렀다.
이 일본인 남학생은 이대 한국어 교육원에 재학 중이다
‘이대 건축학 전공 학생 TF’는 ‘학생들은 을(乙)이 아니다’라는 대자보를 게시했다.
유관순 열사가 이화학당에 다닐 무렵 찍힌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 세상 힙이 아니다.
20년을 선고 받은 재판은 아직 진행중이다.
성희롱을 사실로 확인했다.
"창피한 줄 아시길"
2화에 나온 '대학 내 시위진압' 장면이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