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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이경규는 37세 강형욱에게 뜻밖의 이유로 계속 존댓말을 쓰고 있었고, 앞으로 이런 어른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멋진 경규옹.
By 문혜준

"가장 예뻤던 딸의 모습은 언제인가요?" 이경규 대답은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귀감이 된다(ft. 강남미인)

딸의 고민을 몰랐을 리 없는 아버지 이경규.
By 
도혜민

이경규 딸 부부가 어버이날 맞아 'MZ세대서 유행하는 현금 이벤트'를 준비했고, 그냥 용돈 드리는 것보다 훨씬 꿀잼이다

내년에 한번 해봐야겠네.
By 
곽상아

"침대 밑에 지폐 쫙~ 깔릴 만큼" 돈 많았다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재산 탕진한 건 여기에 진심인 탓이었다

이경규 감독 / 이경규 주연인 영화 '복수혈전'(1992)
By 황남경

"보고 싶어 죽겠다" 이경규가 딸 예림이가 결혼한 후 허전한 건 딸을 향한 그리움 때문이 아니다 (ft. 대반전)

"아주 그냥 죽겠다"
By 황남경

"반려 원숭이, 날 너무 싫어해서 ○○까지 했다" 이경규가 밝힌 일화는 시트콤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라 빵 터진다

"도구를 사용하네요"- 강형욱.
By 문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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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임영웅·사회 이동욱·주례 이경규, '나도 가고싶다' 소리 절로 나오는 결혼식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데뷔 24년차의 바이브~
By 
도혜민

“내 결혼식 안 오고 축의금도…!!!” 조혜련이 ‘이경규의 만행’을 거침없이 폭로하자 딸 이예림의 무한 사과가 이어졌다

이예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조혜련.
By 서은혜

"서울 와서 내 뒷바라지하다가..." 이경규가 데뷔 40여 년 만에 가깝고도 먼 관계의 인물을 최초 공개했다

몹시 다른 분위기의 남매.
By 황남경

“예림이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나?” 이경규가 사위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돌아온 대답은 솔직하면서도 쏘 스윗하다

“고맙게 생각한다, 예림이를 데려가 줘서” - 이경규
By 
이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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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꾸만 어긋나는 부부의 대화: 배윤정 남편 향한 오은영의 분석은 본인도, 배윤정도 전혀 모르던 부분이었다

"1억2천 날리기도.." 40세 남자가 5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후 단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은 내가 다 안쓰럽다

63세 이경규는 37세 강형욱에게 뜻밖의 이유로 계속 존댓말을 쓰고 있었고, 앞으로 이런 어른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결혼 9년 차' 장윤정 부부가 싸우지 않는 비결은, 놓치기 정말 쉬운 사소한 포인트를 중요시하는 데에 있다

'국내 최고령 MC' 아산병원서 치료 중인 96세 송해에 대해 전해진 소식은 '전국노래자랑' 팬이 아니더라도 아쉽다

"도대체 왜.." 저스틴 비버가 콘서트 온 관객에게 웃음기 싹 빼고 일침 날린 건 자신도, 다른 관객을 위해서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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