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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하루를 꼽으라면 ‘아침마당’ 그만뒀던 날”
마음속에 결혼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고...
헤어진 다음에 양다리가 맞았다는 걸 확인했다는 이금희
모든 건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달린 것!
10%는 또 사회에 기부를 한다고.
아침마당을 하면서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고사한 바 있다.
사연을 듣고 당황한 박명수와 이말년.
“떠난다고 해서 부모 자식 간 인연이 끊어지는 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만날 것이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을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진행을 맡은 지 정확히 18년 만의 하차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