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ngguk
재아의 고민을 듣고 이동국이 눈시울을 붉혔다고.
축구에 대한 걸 전혀 몰랐다는 어린 이동국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들의 모습.
주변 사람들이 비교를 많이 한다고.
“그동안 대박이 아빠는 축구 교실을 오픈할 기회가 수없이 많았다”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듣는다는 재시.
대회는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이재아에게 테니스는 취미이자 놀이다.
재시의 꿈은 배우 및 모델이고, 이날 '호랑이 춤선생' 배윤정 앞에서 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