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yeong
자신 또한 피해자라는 입장이다.
이다영의 남편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은 피해자는 여전히 두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연경은 임의해지 신분으로 상하이에서 뛴다.
이재영은 국내 복귀 가능성이 흘러나온다.
쌍둥이 자매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며 피해자를 고소하기로 했다.
"피해자 분들이 가진 트라우마에 대하여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 ㅡ두 달 전 이다영이 한 말
"내가 다 터트릴 꼬얌" - 이다영
우리 모두 식빵 언니처럼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