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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을 내뿜는 듯한 이 화려한 영상은 영국 왕립사진학회(RPS)의 2017 국제과학영상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작품 중 하나이다. 정전기력에 의해 피펫 안 액체가 바깥으로 가늘게 분사되면서 무지개 빛깔을 연출하는 모습을
화장품을 과학적으로 뜯어보는 건 늘 흥미롭다. 이번에는 립스틱이다. 립스틱을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면 어떤 모습이 드러날까? 과학 교사이자 '코스메틱 덕후'인 에이미 오일러는 베네피트, 메이블린 등 브랜드 화장품을 현미경으로
평범한 딱정벌레도 자세히 보면 그렇게 멋질 수가 없다. 영국 사진작가 리본 블리스의 곤충 견본 사진은 이 사실을 확실히 증명한다. 호랑이 딱정벌레, 매리온 땅 나방, 등 5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옥스퍼드 대학교
왼쪽 위: 혹으로 덮인 잎. 오른쪽 위: 혹의 단면. 안에 작은 유충이 살고 있다! 아래: 유충을 폴드스코프와 전화기로 관찰했다. 사진과 영상들은 아마존 우림에서 실시간으로 찍은 것 혹이 일종의 말벌이나 파리에 의해
미생물 세계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은 참으로 신비스럽다. 이를 직접 보고 싶다면 카메라 제조회사 니콘이 주최한 ‘작은 세상 세계 현미경사진 대회’에서 수상한 아래 영상을 보시라. 겉으로는 너무도 평범해 보이는 것들(물고기
조금 다른 관점에서 원자 속의 핵과 전자의 크기 관계와 거리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원자핵이 축구공이라고 가정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 한가운데 놔 두자. 그러면 전자는 수원쯤에 떠다니는 먼지 한 알이다. 그리고 시청부터 수원까지를 반지름으로 하는 이 지역은 축구공과 먼지 한 알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하면 텅 비어 있다. 그래서 원자의 대부분은 허공이다. 여하튼 이 정도면 충분히 작지 않을까? 천만에. 너무 작고 가벼워 모든 물체를 그냥 통과해 버리는 뉴트리노, 즉 중성미자의 지름은 1욕토미터, 아토미터의 100만분의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