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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충', '문레기' 인문대는 왜 공격받을까?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가 산토리 맥주 광고에 등장했다가 인종차별적인 트위터 공격을 받았다. 지난 9월 7일 주류회사인 산토리는 '더 프리미엄 몰츠'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당 제품의 광고를 트위터에 바이럴 했다. 응모자를
탁 행정관을 비난하는 이들은 그가 과거 책에서 여성혐오 발언을 했고, 여성을 비하했으며,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 말한다. 그런데 일각에선 탁 행정관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조금씩 들린다. 탁 행정관의 과거 발언이 다소 문제가 될 소지가 없지 않지만 그게 행정관에서 경질할 만한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두고 소셜 미디어나 각종 게시판에서 불꽃 튀는 논쟁이 벌어지는 것을 종종 목격하는데, 그런 논쟁은 건설적인 논의로 이어지기 보단 상대방을 모욕 주고 비방하는 이전투구로 끝나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번 탁 행정관 이슈를 매개로 그간 한국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일반인의 선입견, 불신, 오해 등이 한꺼번에 분출되면서 합리적인 공론의 장이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나경원에게 정치 창녀라고 하는 것, 정유라 최종학력이 중졸이라며 비아냥거리는 행위, 박근혜가 저 모양인 것이 시집도 못 가고 애도 못 낳아봐서라는 진단(?), 탄핵반대 집회에 나온 새 박사한테 "너나 일어나라"고 하는 거. 손석희씨 흉내를 내 잠시, 한 걸음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혹시 진영논리에 갇혀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습니까? 인종, 여성, 학력, 장애인, 소수자들을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보고 계십니까? 저도 편견의 지배를 제법 받는 사람이라 이런 훈장질할 자격이 없지만 적어도 입밖에 내지 않을 정도의 부끄러움은 있습니다.
트위터가 백인 지상주의를 내세우는 극우 집단 '대안 우파'(Alt-Right) 대표 주자들의 계정 운영을 중지시켰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백인 지상주의 싱크탱크인 국가정책연구소 대표
고려대학교 철학과 강사의 '혐오 발언'에 학생들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학생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했다. 탄원서에 따르면 철학과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이 강사의
5월 12일 혐오시위대책법안이 참의원 법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날 시사통신은 이 법안이 13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돼 중의원에 보내져 국회에서 성립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부당한 차별적 언행은 허용되지
트위터가 테러와 폭력을 부추기는 증오·모욕 발언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위터의 온라인 신뢰 및 안전 담당자 메건 크리스티나는 29일(현지시간) "모욕과 괴롭힘으로부터의 보호는 사람들이 트위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