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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자백 후 가족과 면회 등을 단 한차례도 못했다고도 했다.
누명 쓰고 20년 복역한 윤모씨가 재심을 청구했다.
이춘재가 ‘8차 사건’과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에 대해 진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아닌 이춘재 살인사건이다"
윤씨 재심 사건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다른 필체의 자술서가 있다고 주장했다.
"애초부터 피의자의 DNA가 나올 가능성이 적었다"
재심은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의 박준영 변호사가 맡는다.
범인이 검거돼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았던 사건이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더불어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 중 하나다.
연쇄살인범들은 자기 과시를 위해 사건을 의도적으로 부풀리는 경우가 있다.
앞서 이춘재의 가족이 수십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역대 경찰청장 중 처음으로 와룡산에 갔다.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독방으로 옮겨졌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상태다.
‘청주 처제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당시 20살이던 처제를 성폭행 뒤 살해,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