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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의 텐진 취안젠과 황선홍 감독의 옌볜 푸더 모두 자금 조달에 문제가 생겼다.
어느덧 포항 감독 5년 차에 접어든 황선홍 감독은 전 소속팀인 부산 아이파크 재임 시절부터 이미 외국인 선수와 인연이 없기로 유명했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포항과 외국인 선수들의 악연은 포항이 아닌 황선홍 감독이 진짜 주인공일지도 모르겠다. 2012년 FA컵 우승, 2013년 K리그 클래식과 FA컵 더블을 달성하며 명장 반열에 오른 황선홍 감독이지만, 외국인 선수와의 질긴 악연은 도무지 끊질 못하고 있다.
차두리(FC서울)의 국가대표 은퇴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들이 모두 대표팀에서 떠났다.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남은 2002년 월드컵 출전자 차두리는 2015 호주 아시안컵이 끝나자 태극마크를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