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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6주째 열린 3일. 드디어 서울 광화문 집회에도 '횃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횃불'은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바람이 불면 촛불이 꺼질 것이다'라고 말했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항해
광주광역시 아파트 발코니 등에 걸려 있는 ‘박근혜 퇴진 촉구’ 현수막들이 화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올린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대치동 나팔’이라는 누리꾼은 지난 16일
이쯤 되면 ‘촛불’이 아니라 ‘횃불’이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19일 전국에서 벌어진 촛불집회 중 진짜로 ‘횃불’을 든 지역 시민들이 있었다. 광주광역시가 바로 그곳이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