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yuk
"훈육은 인간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
이미 너무나 잘하고 있는 엄마 김나영.
아무리 남의 집 일이라지만...
카리스마가 장난 아닌 손흥민의 아버지.
지난 5월 28일 일본 홋카이도 나나에 정에서는 부모가 '가르친'다는 이유로 자식을 산에 버린 사건이 일어났다. 방치된 소년의 이름은 타노오카 야마토로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3일 NHK는 시카베 정에서 소년을 발견했다고
호주 시드니의 한인 여성이 5살 딸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고 딴 짓을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가게 밖에 세워놓고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5일 데일리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호주 법원은 지난 8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