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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성큼 다가왔다. 지난 3월 이세돌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벌인 알파고 덕분이다. 각 매체에서 인공지능 미래에 대해 전망을 내놓았다. 관련 서적도 여럿 나왔고 이전에 나왔던 책들도 주목을 받았다. 각
진화론 <종의 기원>의 찰스 다윈 일생과 연구를 다룬 책이다. 그래픽 평전, 즉 만화 형식이라 술술 읽힌다. 이 책의 가치는 이정모 서울시립박물관장의 추천사에 드러난다. “모든 사람이 <종의 기원>을 읽을 필요는 없다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에서 음식은 성욕을 돋우는 장치로 활용된다. 달걀 흰자, 야자열매버터, 복숭아 잼을 합치면 대체 무슨 맛이 날까? 특별한 요리가 아니니, 연인과 직접 실험을 해봐도 좋겠다. 여행을 가든, 이태원을
박지원의 단출한 여행 소지품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박지원의 여행은, 이를테면 패키지여행이었다는 점이다. 사신단 행렬의 일원이었기 때문이다. 행선지와 안전을 남들이 알아서 해준 박지원의 여행과 달리, 허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