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3차전, 전쟁이 펼쳐지는 그라운드 안보다 두산 베어스 불펜 상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21일 잠실구장을 찾은 팬들,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 카메라에 포수 장비를 차고 우완투수 윤명준(26)의 공을 받는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