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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거론된 인사 8명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는 ‘예외적’ 인물이다. 다른 7명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반면, 홍 지사는 정권의 변방에 머물러왔다. 다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홍 지사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측근을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5일 "나는 부정부패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홍 지사는 이날 퇴근길에 기자들이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