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do

충돌 당시 충격으로 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도가 2m 이상 치는 상황이어서 조금만 늦었어도 큰 인명피해가 날 뻔했습니다." 30일 오전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유람선 바캉스호에서 승객 80여명을 구조한 유람선 '썬플라워호' 김준호(64) 선장은
홍도 주민 탄원에도 운항 허가…5개월도 안돼 좌초 사고 홍도 해상에서 좌초한 유람선 바캉스호가 1987년 건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건조된 세월호보다 7년이나 더 낡은 배다. 30일 바캉스호 선박대장에 따르면
전남 신안 홍도 해상서 유람선 바캉스 호가 좌초됐으나, 승객 전원을 구조했다. YTN에 따르면 9시14분에 해경에 신고가 접수돼 승객 109명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9시 10분에 발생했고 14분에 해경에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