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rodekseu

화면에 재생 단추(?)가 뜨고, 이를 터치하면 경쾌한 음악과 함께 현란한 조형물이 화면 가득 춤춘다. 화면을 터치하면 시각화 이미지들이 그에 맞춰 반응하고, 화면을 연속 두 번 터치하면 이미지들이 무작위로 바뀐다. 귀로만 듣던 음악이 화면 속에서 울창한 소리의 숲으로 거듭난다. 기술과 공학이 오감의 굳건한 경계를 허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