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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정말 일부만 파악된 것이라고 한다.
그는 1년여간의 대화 요청 끝에 4월 3일 친형을 고소했다.
5일 박수홍 측은 형과 형수를 고소했다.
앞서 “우리 집 돈 많다”, “삼촌 돈 한푼도 받은 적 없다”고 한 인물이다
박수홍 친형을 옹호하며, 박수홍을 깎아내렸다.
"횡령금액이 27억원을 넘고 남은 피해 금액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횡령한 금액은 점주가 부담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누려왔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박탈된다.
지난 2월 석방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조만간 재수감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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