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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원 한 명이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오늘 파키스탄으로 출발한다” - 연세산악회
헬기 수색에서도 성과가 없었다.
최근 한국인 실종자 전원의 시신이 발견됐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
이들은 네팔 교육 봉사활동 중이었다
해발 3230m에서 눈사태를 만났다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전 직지원정대장과 유족들은 신원 확인을 위해 오는 12일 네팔로 출국한다.
스틱과 신발은 기부받았으며, 아이스링크는 영하 20도의 날씨에 공터에 물을 뿌려 직접 만들었다.
수습된 시신은 카트만두로 운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