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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위험해지고 취약해지겠지만 트럼프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실용주의자이되 돈 외의 가치에는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는 점에서 트럼프는 이명박이나―아리엘 도르프만(Ariel Dorfman)이 지적했듯이―윌리엄 포크너(William Faulkner) 소설에 등장하는 플렘 스놉스(Flem Snopes) 같은 인물을 연상시킨다. 그러니 그의 정치가 인간적인 존엄과 품격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할 수 없다.
박근혜와 클린턴 모두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되, 사회적으로는 '여성'이 아닌, 어떤 중간지대에서 자신의 경력을 쌓아온 사람들이다. 한 사람의 정치 경력은 반드시 이 시점에서 끝장이 나야 한다. 다른 한 사람의 가장 높은 유리천장에 대한 도전은 실패로 귀결되고 말았다. 힐러리 클린턴은 '중성 명사로서의 정치인'이라는, 그가 평생에 걸쳐 싸워 얻어낸 위치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심지어 대선 패배를 인정하는 연설을 하면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그를 수십년에 걸쳐서 사냥했던 적들이 간절히 원하는 그 전리품만은 절대 내어주지 않은 것이다. 박근혜는 '중성 명사로서의 정치인'의 자리를 그냥 획득했고, 그에 딱히 미련을 갖지도 않았다.
YTN은 11월1일 오후 2시40분께 보도에서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를 빗대 트럼프가 10월29일 유세 현장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박빙 승부 끝에 앞서고 있는 가운데 '여성
트럼프 후보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를 부인한다. 트럼프는 '기후변화는 날조된 것(hoax)이다'고 말했다. '파리협정도 탈퇴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석탄산업을 청정석탄(Clean Coal)이라면 적극 옹호하면서 '오바마-클린턴의 석탄과의 전쟁을 분명히 반대한다'고 공언했다. 또한 태양 바람에너지의 이용은 '매우 비싸며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센티브(보조금)를 없앨 것'을 공약했다. '캘리포니아에 가보면 풍력 발전이 많은 독수리를 죽이고 있다'며 오히려 재생에너지가 생태계파괴를 야기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 선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아델이었다. 지난 25일 밤 마이애미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아델은 노래를 부르던 중간에 클린턴에
위 두 영상은 미국 공화당, 민주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TV 토론 장면을 엘렌쇼 제작진이 댄스 배틀로 편집한 것이다. 첫 번째 영상은 2차 토론의 스타 케네스 본과 힐러리 클린턴의 질답 장면이며
허핑턴포스트US의 There Are 7 Words In Trump’s Brain, And Seth Meyers Knows Them Al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 트럼프가 이렇게 준비성
한 대선 후보는 미국을 환경 파괴의 길로 들어서게 하고 싶어하고, 다른 후보는 기후 변화를 멈추는데 중요할 수 있는 정책들을 공약에 넣기를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까지 아직 2개월이 남은 지금, 파타고니아는 녹색
소프트볼이 이렇게 강력할 줄이야? 지미 팰런은 지난 주에 도널드 트럼프를 인터뷰하며 너무 ‘소프트볼처럼 진행했다(약하게 진행했다)’는 비난을 잔뜩 받았다. 그래서 월요일에 ‘투나잇 쇼’에 출연한 힐러리 클린턴은 팰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