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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와 진압대 사이를 가로막고 두 다리를 땅에 박은 듯 떳떳하게 서 있는 한 흑인 여성의 사진이 성스럽기까지 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새벽(현지시각) 편의점 앞에서 음반을 팔고 있던 흑인 남성 앨턴 스털링
미국 진보 단체인 OccupyDemocrats가 페이스북에 올린 이 동영상이 지금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미 1,600만 번 이상 조회된 이 짧은 동영상은 날카롭다 못해 고통스럽고 절실하다. 백인 청중을 완전히 벙어리로
미국의 한 여학생의 졸업 프로젝트가 '인종차별 논란'을 낳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층위의 인종 차별 논란이 아니다. 뉴욕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에 재학 중인 애슐리 포웰(Ashley Powell
오바마 대통령이 찰스턴 총격사건의 희생자인 피크니 목사의 추도식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며 이번 사건을 통해 신이 미국사회에 내린 '은혜'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전달했다. 그것도 소울이 넘치는 목소리로
최근 백인 경찰이 등을 보이며 달아나는 흑인에게 8발의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으로 또다시 미국에서 '흑백 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8월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 청년을 권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