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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이 위험하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피곤할 때의 운전은 어떨까? 미국인 중 60%는 작년에 최소 한 번은 졸면서 운전해 본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수면 부족은 알코올 만큼이나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고, 사망 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음주 운전과 거의 같다. 그러나 음주 운전의 위험은 이제 잘 알려진 반면, 졸음 운전은 지금도 침묵의 유행병이다.
우리 사회는 예전처럼 연장자들의 지혜를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하지만 '내가 25세 때 알았으면 좋았을 25가지'나 '50살이 된 지금 깨달은 것' 같은 기사가 널리 공유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들은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과 실수에서 배우고 싶어한다. 'Talk to Me'의 론칭으로 우리는 사람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그런 지식과 지혜를 찾기 시작하길 바란다.
허핑턴 포스트는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여는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당신도 참여해 달라. 4월에 우리는 ‘내게 말해요’라는 새로운 영상 시리즈를 런칭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인터뷰를 받는 내용이다. 당신도 참여할 수
논란이 커지자 당 수뇌부는 '이번 판은 나가리! 깽판이오~'를 외치며 심사를 백지화하고 판을 엎었다. 구역질나는 건 깽판의 사유가 '자질부족'이라는 점이다. 기성세대가 깽판을 쳐놓고선 청년더러 자질이 부족하다고? 오래도록 당에서 활동하며 국회와 의회 또는 민간에서 역량을 닦은 이들이 참으로 만만한 모양이다. 얼마나 얕잡아보면 그럴 수 있을까. 그렇게 온갖 모욕을 선사한 그들은 여전히 접수비 100만 원을 환불하지 않고 있다. 청년 비례대표 경선은 2200만 원짜리 수익사업이었다.
'다 거기서 거기'라고는 하지만 그 똑똑하신 분들이 모를 리가 없다. 1번부터 두 자리 숫자의 번호를 받은 후보들이 모두 '똑'같지는 않다는 것을(심지어 정당투표는 스무 개가 넘는 정당이 등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가 자주 하는 얘기지만 투표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이렇게 똑똑하신 분들이 두려워 한다. 죽음을, '표의 죽음'을 두려워 한다. 이런 두려움은 똑똑하면서도 냉소적인 분들일수록 더 심한 것 같다.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우나오일의 아사니 가문 기사 발표 전, 우나오일과 소유주 아사니 가문은 디 에이지 신문 등 주요 오스트레일리아 매체를 소유한 페어팩스 미디어에게 페어팩스 소속 언론인 닉 맥켄지와 리처드 베이커가
여기 밥값이 얼마였지? 생각들면 이미 끝! * 위 내용은 필자의 책 <회의하는 회사원>(경향미디어, 2016)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매일같이 회의에 참석하며 매일같이 회의에 젖어드는... 대한민국 회사원들의 애환을
슬픔이 차~~올라서ㅜ 끝에 마침표가 빠졌다고 얘기했더니 어느새 내가 담당자로 지정되었다. 법카로 사줄 테니 야근하라고? 내가 거지야?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급여는 안 주지만 열정페이는 아니다? 통장 잔고는
직장생활 내가 더 힘들다, 네가 더 죽겠다 하지 말고 정확히 측정해서 친구들이랑 비교해 보자!!
요리에 관한 글이든, 예술에 관한 글이든, 정치에 관한 글이든, 후보자는 글을 쓸 수가 없다고 하네요. 날 찍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다는데도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데, 선거에 나온 후보자는 인터넷 언론에 글을 쓸 자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률도 아니고 지침(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훈령)으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