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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갓 석사 과정에 진입한 대학원생 세 명이 지도교수가 시키는 대로 시험을 조작하다가 20여억 원을 배상하게 된 사건이 있다. 잘못한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한국 대학원의 실정을 감안할 때 그들을 맹렬히 비난하기란 쉽지 않다. 지도교수에게 찍히면 아웃이고, 그렇게 아웃되면 다른 길을 모색하기가 벅찬 한국의 풍토에서 그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게 정녕 가능했을까? 어쩌면 침묵은 그들의 유일한 선택지였는지도 모른다. 솔직히 난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9. 2. 11. 10. 5. 4. 1. 7. * 위 내용은 필자의 책 <회의하는 회사원>(경향미디어, 2016)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매일같이 회의에 참석하며 매일같이 회의에 젖어드는... 대한민국 회사원들의 애환을
먼 나라 이웃나라 수금 끝나면 또 잠수 * 위 내용은 필자의 책 <회의하는 회사원>(경향미디어, 2016)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매일같이 회의에 참석하며 매일같이 회의에 젖어드는... 대한민국 회사원들의 애환을 글로
"저녁 뭐 먹을래?" 랑 동급 이럴 거면 네가 대통령 하든가! ㅜ To.임원 불치병이지... * 위 내용은 필자의 책 <회의하는 회사원>(경향미디어, 2016)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매일같이 회의에 참석하며 매일같이
모르고 죄 지을 확률은 남성, 성인, 이성애자, 비장애인, 중산층 이상과 같이 사회 주류에 가까울수록 높아진다. 한 사회의 주류로 산다는 것은 무신경하다는 것과 같은 말이니까. 소외되고 배제당할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운 이들에게 세상은 살 만한 곳이기 마련. 자신보다 불리한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
오늘 허핑턴포스트가 가상 현실과 몰입형 스토리텔링 기업 RYOT을 인수하여 허프포스트 RYOT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우리는 함께 허프포스트 동영상을 더욱 발전시켜, 전세계 독자들에게 가상 현실부터 장편 영화, 360°에 이르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들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힘을 합치는 진정한 이유는 RYOT이 최근 각광받는 쿨한 테크놀로지 장난감이기 때문이 아니다.
젝키 오빠들도 우리처럼 많이 변했더라...ㅜ 같은 값이면 비싼 차에? 벚꽃놀이는 다음 생에 나쁜 것끼리 밖에 있으면 안 될까? * 위 내용은 필자의 책 <회의하는 회사원>(경향미디어, 2016)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허프나우는 손미나 편집인이 전하는 허핑턴포스트의 시선입니다. "지금 당신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필요하십니까?" 허프나우는 2주에 한 번씩 찾아옵니다.
놀란 점이 하나 있다. 바로 객석 3층이 꽉 들어찼다는 점이다. 3층에는 초대권이 거의 안 뿌려지기 때문에 대부분 유료관객이다. 다시 말해 정말 음악을 듣고자 하는 실수요자라는 뜻이다. <아르스 노바>는 대중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실험적인 연주회여서 객석 점유율이 늘 낮았다. 한데 3층이 꽉 찼다는 점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10년 넘게 진행해온 <아르스 노바>의 가장 소중한 자산을 확인하는 기분이었다.
당신도 아리아나 허핑턴의 침실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아리아나 허핑턴은 에어비엔비의 #NightAt 캠페인을 통해 맨해튼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에서 **심지어 무료로** 하룻밤을 보낼 기회를 제공하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