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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휴원' 예고했던 한유총이 법인 취소 역풍에 조건 없이 투쟁을 철회했다
정부의 강경책과 저조한 개원 연기 참여율 때문에 더는 버틸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개학일정 정상화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유치원과 신뢰 관계는 깨졌다. 학원복, 체육복, 가방 모두 가지고 환불 요청하러 갈 예정이다.” 6살 딸을 둔 서울 노원구에 사는 강현숙씨(36·여)는 격앙된 목소리로 4일 오후
개학 연기에 참여한 유치원을 우선 조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서울시교육감, 경기도교육감, 인천교육감이 한유총의 개학 연기를 하루 앞두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유총은 '유치원 개학 무기한 연기'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