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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 고든 램지(Gordon Ramsay)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식과 한국 맥주, 소맥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고든 램지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유명 셰프로 그가 운영하는 식당은
미쉐린 코리아가 11월 8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미쉐린 가이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 24개의 서울 레스토랑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4곳이
점심 메뉴로 부대찌개 어떤가? - 한 미국 배우가 트위터로 네이티브 못지않은 한국어 실력을 보여준 이유 삼시세끼를 다 부대찌개로 먹을 수 있는 그에게 부대찌개 없는 세상이라니, 가혹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7년째 한식 전문 외식업을 해오면서 반찬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해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다. 한식의 진짜 경쟁력을 거추장스럽고, 애꿎게 돈만 드는 일이라고 여겨 왔다. 반찬이 가진 진정한 매력은 SNS(사회관계망) 시대, 외국인 관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요즘 한식을 경험한 외국인들이 SNS에 올린 것들을 눈여겨보라. 우리 상상과는 달리, 불고기나 비빔밥이 주가 아니다. 오히려 색과 맛, 그리고 조리법마저 제 각각인 수많은 반찬들이 대부분이다. 반찬으로 그득한 한 상을 찍어 올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면, 그것은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육회(肉膾) = six times 곰탕 = bear soup 생고기 = lifestyle meat 은행 = bank 추가 사리 = chu ga sa ri" 한식을 맞지 않는 외국어로 번역한 메뉴판을 바로 잡기 위해
여름이 어느새 한 발짝 성큼 다가왔다. 대합을 넣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강된장을 더한 해초비빔밥은 다가오는 여름날 점심 메뉴로 딱이다. 짭쪼름한 바다 내음과 아삭한 야채의 만남의 더운 날 입맛을 돋아줄 것이다. 재료
한식에서 첫 번째로 주목할 것이 쌀밥이다. 어린 날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이야기가 바로 밥이 보약이라는 소리다. 그런데 비타민, 무기질, 불포화 지방, 단백질과 섬유소, 파이토케미컬 등 곡물의 풍부한 영양분은 66% 정도가 씨눈에, 29%가 속껍질에 있다. 따라서 도정을 거친 백미에는 이러한 영양분들이 불과 5% 정도만 남게 되고 칼로리를 담당하는 탄수화물 성분만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결국 껍질을 벗겨낸 정제된 백미를 먹으면 영양소는 적고 칼로리만 있는 음식인 가공식품을 먹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입단 이후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샤인' 손흥민(23)이 팀 동료에게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며 '한턱'을 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손흥민이
각종 나물엔 노화·성인병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최근 속속 밝혀지고 있다. 100세를 넘긴 국내 장수 노인의 공통점 중 하나가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 특히 나물 반찬을 즐겨 드시는 것이다. 한식의 담긴 철학의 하나가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