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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31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미국의 강력한 확장억제력 제공 등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만약 북한이
트럼프 행정부 인사로서는 드물게 별다른 논란 없이 수월하게 장관직에 오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을 택했다. 일본을 먼저 방문할 것이라는 최초 국내 언론 보도와는 달리, 매티스 장관은 2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민구 국방장관의 면담 요청을 회피하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사드 부지 문제 때문이다. 정부 소식통은 15일 “최근 국방부가 한 장관과 신 회장간의 면담을 제안했지만 롯데 측에서
청문회가 열리자 야당 의원들이 일제히 질문했습니다. "5·16은 쿠테타인가, 아닌가?" 한 장관 후보자 왈, "쿠테타가 맞습니다"라는 시원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다른 장관 후보자들은 뒤에 열린 청문회에서 "역사적 관점에 따라 다르다", "5·16은 쿠테타가 아니라 혁명"이라는 아부성 발언을 늘어놓을 무렵에 유일하게 소신 있는 답변을 한 것이지요. 청문회가 끝난 다음날은 장관 취임식 날입니다. 국방부 연병장에 귀빈이 초청되고 곧 성대한 취임식이 개최될 오전에 어쩐 일인지 취임식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보통 장관이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아야 하는데, 청와대로부터는 오라는 소리도 없고 임명장도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23일 군사정보 직접 공유를 위한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는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양국을 대표해 GSOMIA에 서명했다
정부는 22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의결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이 협정안을 재가하면서 국내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한일 양국은 23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양국이 오는 23일 서울 국방부에서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 서명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21일 "GSOMIA를 22일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는 대로 바로 서명할 계획"이라며
지난 14일 가서명이 완료됐고 빠르면 이달 중에 정식 서명 될 예정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한겨레가 16일 보도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은 “한·일 지소미아 재추진은
한국과 일본 정부가 14일 도쿄에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가서명할 방침인 것이 알려지면서 충분한 여론 수렴 없이 졸속으로 강행하고 있다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야권에서는 가서명이 이루어질 경우 한민구 국방장관에
한민구 국방장관은 리튬이 뭔지, 삼중수소가 뭔지 아예 알아듣질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걸 왜 묻는지 "질문하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하다가 재차 질문하니까 "그건 실무 수준에서 파악해야 할 문제"라며 자신이 왜 그런 걸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세한 내용은 "정밀분석을 해 봐야 안다"고 대충 넘어가는 겁니다. 지난 4차 핵실험을 한 지 8개월이 지나도록 정밀분석이 안 되는데 이번에는 정밀분석이 된다는 그 어떤 보장도 없습니다. 지금이 왜 비상사태인지, 근거가 없습니다. 딱히 북한에 대해 조치할 만한 것도 없습니다. 정작 비상사태는 우리가 아는 것이 없다는 데 그 이유가 있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