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l-muyeok-bunjaeng
16년 만에 최저치
지난해 유행어 대상은 '버추얼 유튜버'가 차지했다.
일본에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협박장에는 “한국인은 나가라”라고 적혀 있었다
피치못한 결정...
24일 광화문에서 열린 아베 정권 규탄 집회에서 50명 정도가 그와 포옹했다.
앞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미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기자들에게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