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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페스티벌' 하면 다들 '라인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누가 오는데?'가 티켓 파워의 핵심이었다. 그런데 스타디움은 '주최측이 뭘 보여주는데?'라는 질문을 추가했다. 스타디움은 라인업만 보면 준 헤드라이너급 다섯 명에 불과하다. 여러 스테이지에서 수십 명의 아티스트가 공연하는 다른 페스티벌에 비하면 '애걔걔' 수준이다. 대신에 음악 이외에 즐길 것이 많다. 저절로 스마트폰을 치켜 올리게 만드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